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생맥주
이름 : 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생맥주
종류 : Larger
도수 : 4.7도
원산지 : USA
회사명 : Miller Brewing co.,
Web : http://millercoors.com http://www.mgd.com/
한줄평 : 싸한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호프의 풍미는 살짝 약하다.
평점 : 6/10
밀러는 상당히 큰 회사인데... 밀러외에도 쿠어스, 아이스하우스, 레드독 등등 괘나 친숙한 브랜드를 산하에 거느리고 있다.
저온 살균해서 필터 통과해서 만든 전통적인(?) 라거인데 드래프트도 필터를 통과시켜 효모를 제거하여 내놓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생맥주가 생맥주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밀러는 draft larger와 draught larger를 구별하는데 저온 살균(파스퉤라이제이션)을 했냐 안했냐로 구분한다.
1985년에 처음 이런 제조 방식을 도입한 밀러였지만 현재는 꽤나 많은 회사들이 저온 살균과 필터 여과 방식으로 생맥주를 만들고 있다.
아무튼... 이런 필터 여과 맥주들은 대부분 뒷심(?)이 약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 나도 동감하는 편이다.
밀러 맥주가 맛이 나쁜 편은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크게 인기가 없다.
우리나라 맥주 중에선 하이트와 좀 유사한 것 같다.
미국에선 버드와이저와 함께 꽤나 대중적인 맥주이고 인기도 많고 괜찮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 생맥주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편이다.
물론 캔이나 병맥주도 싸고...
288년이나 된 이 맥주 회사의 간판 브랜드인 밀러. 괜찮은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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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맥주 한모금이 간절한 순간입니다.
저도 밀러는 자주 보긴 봤는데 마셔보지는 못한것 같아요.
밀러는 다들 그다지 손이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너무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명 MGD 아주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에 벌컥 벌컥, 극장에서 자주 마셨던 맥주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에 마트에서도 2000원 가량에 샀던 기억이 있군요 ^^;;
아, 그나저나 밀워키로 쭈욱 뻗은 길에 있는 밀러...갑자기 기억 나네요.ㅎ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습니다.
가끔은 카프리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대학로에 '레드라이온'에서 밀러 생맥을 드신다면 7점을 줄 수 있으실겁니다. 가격도 3,300원이구요. 물론 그곳의 최고는 기네스생이죠!
네. 요즘엔 밀러가 체인점 사업을 제휴했는지 번화가에 밀러 생맥주 전문점이나 판매점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