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ingtao (칭따오) - 병맥주
이름 : Tsingtao (칭따오) - 병맥주
종류 : Larger
도수 : 5.0도
원산지 : China
회사명 : Tsingtao Brewery Co,. LTD
Web : http://www.tsingtaobeer.com/
한줄평 : 정직한 라거. 하지만 뒤끝있는 녀석.
평점 : 7/10
이 맥주, 중국산이라고 해서 평가 절하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사실 나도 그 사람 중에 낀다.
선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맥주의 맛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이 녀석 절대 평가 절하될 녀석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심심한 맥주보다 낫다.
그나마 우리나라도 맥스가 생겨서 좀 낫긴 한데...
우리나라 맥주 중에선 맥스 빼곤 칭따오에 대적할 녀석은 단연코 없다.
카스 프레쉬 껴줄까??? 음... 고민되네..
이 녀석의 특징은 호프의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맛의 싸함은 마시고 난 후에도 유지된다는 점이다.
아주 뒤끝이 강한 녀석이라 특이한데 아무래도 부모가 독일산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이 좋기로 중국에서도 유명한 칭따오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이 녀석은 독일 사람들에 의해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임실 치즈와 비슷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아무튼 좋다.
우리나라에는 한종류만 수입이 되고 병도 녹색의 옛날 두꺼비를 연상시키기는 하지만 이런 촌티나는 디자인에 비해서 맛은 매우 훌륭하다.
특히 지난 번 중국 출장에서 마셨던 칭따오 순생(純生)도 도수가 3도에 불과했지만 소프트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아쉽게 이녀석은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다.
그만큼 칭따오는 괜찮은 맥주고 아이덴티티도 강하다.
마트에서 사면 가격도 국내 맥주에 비해서 비싼 편도 아니고...
중국산이라 꺼렸던 사람이라면 꼭 한번 마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알싸한 뒷맛... 중독성있다. 호프의 맛.. 정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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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4:56
Subject: 청도 맥주 : 100년 전통 자스민향의 중국 맥주
중국 최초의 맥주 이며 최대의 맥주랄까? 예전 중국에서 마셨던 맥주 맛도 아리까리하게 그립기도 하고, 그렇기에 다시 찾게되는 청도 맥주. 순수 맥주 제조법(Beer Purity Law)에 의거한 독일 맥주 생산 기술에 의해 생산 되는데, 1887년 독일의 조차 지역이었던 만큼 그 기술에 대한 의문점은 없을거 같다. 그리고 물맛은 잘 모를지도 모르나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를 기본으로 만든다는데 명품 물 브랜드 에비앙이 물 맛이 다르듯 이것도 다를..
삭제Tracked from 바람과 같이 떠나는...어디론가의 여행...의 종착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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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맛,
칭다오죠..^^
맥주돗수는 보통 부피환산법과 질량환산법이 쓰입니다. 우리나라 5%는 뒤에 부피환산법을 뜻하는 v/v가 붙습니다. 중국에서 드신 맥주는 질량환산법(m/m)으로 표기되었을 겁니다. v/v로 환산하면 4% v/v정도 되겠네요.
호.. 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인데 좀 공부가 필요하겠는데요. ㅎㅎ
ㅋㅋ...뒤끝이 있으셨군요.
전, 그냥 간단하게 밥먹거나 고기먹을 때 반주로 좀 애용했던 녀석인데 말입니다.ㅋ
칭따오 순이 꽤나 괜찮습니다. 도수는 낮은데 일본 프레쉬 맥주 계열보다는 좋더라구요.
타이거나 산미구엘과 함께, 동남아 보다도 못한 국내 맥주들이라는 좌절감을 다시한번 깨우쳐준 칭타오 ㅠㅠ
대체 국내 맥주는 왜! 왜! 이따구일까요 ㅠㅠ 현재 대형마트에서 1,75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의 칭타오. 이젠 밀러병하고 칭타오하고 뭘 살지 고민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왔다니까요..ㅠㅠ 7점
칭따오 댓병도 수입되더군요~!
가격대비 완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