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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Augustiner Weissbier (아우구스티너 바이스비어) - 생맥주
종류 : Heffe Weizen
도수 : 5.4도
원산지 : Germany (독일)
회사명 : Augustiner-Bräu Wagner KG
Web : http://www.augustiner-braeu.de
Family : 2012/04/26 - [맥주와함께/생맥주] - Augustiner Lager Hell (아우구스티너 라거비어 헬) - 생맥주
한줄평 : 우왕! 밀맥주에 탄산이 가득~!
평점 : 8/10
아우구스티너 켈러에서 마신 첫번째 맥주가 이 밀맥주였다.
마신것과 포스팅 순서가 왜 다르냐고 묻는다면 할말없고...;;;;
아주 짙은 색상이 돋보이는 이 맥주가 테이블에 올려진 순간 내 코를 자극하는 느낌은 약간의 신맛이었다.
그러나 첫모금을 넘긴 순간 느낀건 상당히 많은 양의 탄산과 더불어 느껴진 과일향과 단맛이었는데 에딩거에 비해서 약간 탄산이 더 많은 것 같았다.
헬의 경우에도 탄산이 좀 많은 덕에 목넘김 이후에는 신맛이 살짝 나면서 탄산의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는데 밀맥주에도 마찬가지로 탄산의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밀맥주는 통상 바디감이 상당히 두터운 경우가 많은데 그런 맛이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시원한 탄산을 가지고 있는 맥주가 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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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신맛과 탄산이 잘 어우러진 맛이기 때문에 마냥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상큼한 느낌이 난다.
뒷맛은 탄산덕에 오래 맛이 유지되지는 않는 편이지만 호프의 잔향이 느껴지는 것은 좋다.
이런 자극적인 맛에 비해서 향은 굉장히 강하진 않으면서 적당히 과일향과 신맛이 퍼지는 편이다.
맛있는 밀맥주라는 점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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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맥주에 탄산이라 맛이 궁굼하군요.
뭐 탄산이 조금 강하다해도 라이트한 맥주들의 탄산맛에 비하면 훨씬 좋지요.
뭔가 정통적인 밀맥주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탄산이 강한 밀맥주라....
그냥 더 대중적인 에딩거 먹는 게 더 나은 건가요?
탄산 강한 맥주들은 시중에서도 흔하고 흔하니....ㄷㄷㄷ
독일에선 이게 정석일런지도 모르지요.
안녕하세요.이맥주 루마니아 갔다가 마셨는데.. 대단히 맛있더군요^^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이맥주 한국에서 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쉽게도 이 맥주는 아직 국내 수입이 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