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름 : OeTTINGER Super Forte (웨팅어 수퍼 포르테) - 캔맥주
종류 : Lager
도수 : 8.9도
원산지 : Germany
회사명 : Brauerei Gotha, GERMANY
Web : http://www.oettinger-bier.de/
Family : 2008/11/18 - [맥주와함께/캔맥주] - OeTTINGER Hefer Weiss(웨팅어 헤페바이스) - 캔맥주
2009/12/24 - [맥주와함께/병맥주] - OeTTINGER Hefer Weiss (웨팅어 헤페바이스) - 병맥주
한줄평 : 어익후... 너는 꽤나 힘이 세구나... ;;;
평점 : 5/10
꽤나 쎄다. 8.9도... 쿨럭..
맥주라고 마음껏 들이키다가는 순식간에 취하기 쉽다.
더군다나 500ml 캔맥주다. ㅎ
이런 강렬한 맥주 종류는 생각보다 꽤 많은데 국내에 수입되는 녀석은 몇 안된다.
듀벨도 그 중에 하나로 구분해 줄 수 있을 듯 싶고..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형태의 맥주는 전혀 아니긴 허다.. ㅋ
난 맛나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좋아하는데 이 맥주는 넘기고나면 알콜의 잔향이 입안에 남는 것이 왠지 소주 같은 느낌도 들고...
살짝 약한 쏘맥인가 싶기도 하다.
색깔은 황금 빛이 좀 진한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탄산은 생각보다 강한 편은 아니다.
사진을 보면 탄산이 조밀하고 아주 많을 것 같지만 저 탄산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편이라 알콜의 맛을 없애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아무튼 한잔을 마셔도 취할 수 있는 맥주라는 것은 분명하니 술이 약한 사람에겐 더욱 접근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도 카스 레드가 좀 도수를 높여서 나왔는데 딱히 인기가 없는 걸 보면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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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쩝, 마트에서 무려 3병이나 사와선 꾸역꾸역 먹었슴다.
카스 레드는 안그랬는데 소주맛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아무래도 외팅거 중 가장 별로인거 같더군요
이 맥주는 어쩔 수 없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죠.
전 요거 동호회에서 공구해서 엄청 싸게 한박스사서 쟁여놓고 먹었어요. 한캔 마시면 어질어질.ㅋㅋ
첨엔 너무 소주느낌나서 그랬는데 먹을수록 매력적이라는.ㅎㅎ
저도 살까 잠시 고민했다가 참았습니다. ㅋ
윗분 맥만동이시군요 ㅎㅎ 저도 웨팅어 중에서는 가장 별로인 것 같아요. 몰트향과 카라멜 향이 풍부한 웨팅어 골드 쪽이 훨씬 맛나요. 마트에서 골드를 구할 수 없던데, 혹시 부천에서만 못구하는 건지 ㅜㅜ. 이미 마셔보셨을 것 같지만 골드 추천합니다~
웨팅어가 은근히 괜찮죠~ 요샌 좀 잘 안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