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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ewCastle Brown Ale (뉴 캐슬 브라운 에일) - 병맥주
종류 : Ale
도수 : 4.7도
원산지 : the United Kingdom, Britain
회사명 : Newcastle Federation Breweries Ltd / Dunston Brewery Gateshead Tyne & Wear
Web : http://newcastlebrown.com/

한줄평 : 에일이지만 부드러움이 넘치는 맥주
평점 : 5/10


부드러운 에일로 밀, 말토스 시럽, 카라멜 색소까지 포함된 녀석이다.

정통파 에일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브라운 에일인데 나름 유명해진 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에일 중에서는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차라리 킬케니가 더 낫다.

런런 프라우드도 이보단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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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에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걸로 아는데 난 적응이 안되더라.

그래서인지 예전에 영국에 갔을 때 에딘버러에서 이걸 생맥주로 파는 곳을 여러 곳 봤는데 그냥 지나쳤다... ;;

지금 생각해보면 한번은 마셔볼껄하는 생각에 조금 아쉽기도 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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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은 굳이 매우 차갑게 마시는 맥주는 아니라 약간만 차갑게 해서 마시면 되고 적정 온도는 에일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는 편이다.
 
에일도 차게 마시면 맥주 맛이 더 밋밋하게 느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병도 약간은 특이하게 생긴 편이고 로고등도 매우 옛스러운 편인데 뭐 독특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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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지금은 하이네켄 산하에 있는 브랜드이고 1927년부터 뉴캐슬의 Tyne에서 Newcastle Breweries에서 시작되었다.

2005년에는 Dunston으로 옮겨지고 2009년에는 Tadcaster North Yorkshire로 다시 옮겨진다고 한다.

나름 파란만장한 이사스토리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머 그 동네 맥주 회사들이 이리 팔리고 저리 팔리고 그러다보니 그런 셈이다.

41개국에 수출중인데 물량의 잘반을 수출하는 미국에는 병과 생맥주로도 팔리고 아주 소량이지만 캔도 팔린다고 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팔리는 것은 포스터스 그룹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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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젠 에일이 몇몇 수입되고는 있지만 대부분 좀 비싼 편이고 맛이 특이하다보니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에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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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th's Life 2010/03/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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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상상 2010/03/15 23:18 ADDR EDIT/DEL REPLY

    아.. 맥주포스트를 올리시는걸 이제 알았네요..ㅎㅎ 죄송.
    네가 좋아라 하는 boddingtons 도 한번 부탁할께요.. 에일의 부드러움이 제대로거든요..^^
    자주 들를께요..

    • BlogIcon Seth's Life 2010/03/15 23:29 EDIT/DEL

      boddingtons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나요? 노란색이 아주 촌시러운 녀석인데.. ㅋ 영국에서는 가끔 보였었고... 기억에 포르투갈에서도 팔았던 것 같네요. 포르투갈 갔을 적에는 수퍼 복 시리즈 마시느라 바빠서.. 쿨럭..

  • era-n 2010/04/26 19:07 ADDR EDIT/DEL REPLY

    뉴캐슬 브라운에일. 나름 매니아가 형성된 맥주죠.
    하지만 시정성은 개판이라 접하기 너무 어려운 맥주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맥주더군요....

    • BlogIcon Seth's Life 2010/04/30 22:33 EDIT/DEL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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