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와) - 병맥주
이름 : 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와) - 병맥주
종류 : Pilsner Larger
도수 : 5.2도
원산지 : Belgium
회사명 : Leuven / n.v. InBev
Web : http://www.stellaartois.com/
한줄평 : 벨기에 스타일의 필스너
평점 : 8/10
정통파 필스너로 호프의 맛과 향이 아주 강하다.
목넘김 이후에도 여전히 필스너로서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한참동안 싸한 느낌을 유지해준다.
멋진 스타일의 잔은 이 맥주의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느낌이다.
벨기에 맥주들이 통상 정통파 맥주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맥주는 그런 편견을 순식간에 깨준다.
입에 넣는 순간부터 마시고 난 이후까지 이 맥주는 필스너 그 자체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바르가 필스너의 최고봉이고 그 아래에 스텔라와 필스너 우르겔이 있다고 생각한다.
필스너라면 응당 이 맥주처럼 전투적이고 강렬한 맛을 입안에 퍼지게 해주고 느낄 수 있어야 그 본분을 다 하는 것이 아닐까?
잔의 특성상 벌컥하고 들이킬때 잔속으로 코가 들어가게되는데 이 때 콧속으로 빨려들어오는 아로마의 향은 스텔라를 더욱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벨기에 Leuven에서 1926년 크리스마스때부터 글로벌 런칭된 이 맥주의 "스텔라"라는 뜻은 라틴어로 Star이다.
예전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인 스텔라와 같다.
1366년에 Leuven의 작은 펍인 Den Hoorn에서 시작된 Stella라는 맥주는 Sebastian Artois에 의해서 1708년에 최종적으로 Stell Artois라는 이름의 맥주와 로고가 만들어져서 지역 맥주로 Leuven에서 만들어진다.
InBev에 인수된 이후로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졌는데 이제는 원체 유명해졌고 더이상 로컬 맥주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꽤나 오래된 맥주이고 글로벌 브랜드화된지도 오래된 탓에 익숙한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맥주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필스너 우르겔도 이런 절차를 밟고 있는 셈인데 스텔라 아르투와처럼 크게 타협하지 않고 유지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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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는 잔이 너무 이쁘죠?
금색띄를 두른 잔에 마시면 스파클링 와인 마시는 기분이랍니다.ㅋ
요즘은 고향이라 맥주는 자중하고 있는데...급...땡기네요 +_+
맥주잔같지 않아서 매우 특이하죠~!
와인잔 같기도 하고.. ㅎㅎ
앗, 네스프레소도 골라마시는 재미가 있죠.ㅋ
전, 집에서 가정용 에소기 가지고 일리를 보통 내려 마십니다 +_+ㅋ
오늘은 룽고용으로 프렌치 프레스를 즐기고 있네요.ㅎㅎ
에스프레소+필스너=다크라거맛?ㅎ
일리! 좋은데.. 흑.. 전 그냥 네소로 만족해요. (라고 쓰고 부럽다고 읽는다.) 프렌치 프레스도 괜찮은데.. ㅎ
비밀댓글 입니다
잔은 가끔 대형 마트에서 행사할때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