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맥스) - 생맥주
이름 : Max (맥스) - 생맥주
종류 : Larger (All Malt Beer)
도수 : 4.5도
원산지 : Korea
회사명 : The Hite - 하이트 맥주(주)
Web : http://www.maxbeer.co.kr/ http://www.hite.com/
Family : 2009/08/03 - [맥주와함께/캔맥주] -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 캔맥주
2009/08/06 - [맥주와함께/PET맥주] -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 PET맥주
2009/09/20 - [맥주와함께/캔맥주] - Exfeel S Beer (엑스필 에스 맥주) - 캔맥주
2009/11/17 - [맥주와함께/캔맥주] - Max (맥스) - 캔맥주
한줄평 : 제대로 된 맥스 생맥주 파는 곳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평점 : 7/10
난 맥스 생맥주의 평점을 8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7점이다.
그건 하이트와 우리나라 맥주 판매점들이 깍아먹은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맥스 생맥주를 마셔본 곳은 5군데 정도 된다.
꽤나 크고 잘 관리하는 듯한 곳이 3군데이고 하나는 그냥 허접한 주점. 그리고 마지막 한 곳은 일본 라멘집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맥스 생맥주가 관리가 잘 된 곳은 일본 라멘집인 건대 앞의 우마이도였다.
큰 호프집 한 곳은 우마이도보단 약간 떨어졌고 나머지 3곳은..... 돈 아까웠다. 차라리 캔이나 병맥주가 낫지...
이런 문제는 우리나라 수많은 주점과 맥주 집의 문제이자 하이트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이트도 배송과 관리가 엉망이고 판매점에서도 엉망인데 원천적으로는 하이트가 관리 의지가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맥스는 관리가 잘 될 경우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생맥주로 느낄 수가 충분히 있음에도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
그렇다고 우마이도에서 라면과 맥스를 가지고 몇시간씩 먹기도 힘들고... 쿨럭...
이 리뷰의 사진은 우마이도에서 찍은 건 아니다.
아무튼 맥스 생맥주가 맛이 없다고 느끼신 분들도 꽤나 많긴 하지만 제대로 된 맥스 생맥주는 꽤나 맛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특히 맥스는 All malt beer의 특징상 쌉쌀한 맛과 아로마의 향이 적절히 올라오는 편인데 제대로 관리된 생맥주에서는 거품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어서 이를 잘 조화롭게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밸런스는 아사히 생맥주와 매우 유사한데 그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몇 없다는 게 좀 많이 아쉽다.
난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음식에도 민감한 데 PC통신 시절부터 우리나라 맛집 동호회 1세대(?) 골수 회원이었으나 블로그엔 맛집 리뷰를 올리지도 이야기도 하지 않지만 건대 앞 우마이도를 가면 라멘뿐만이 아니라 꼭 맥스 생맥주를 마시라고 권해주고 싶다.
우마이도가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라멘때문만은 절대 아니다.
하이트는 좀 각성해야 한다.
왜 좋은 맥주를 만들어 놓고도 제대로 못팔아 먹는 건지.... 맥스 개발한 개발진에게 이 아쉬움을 전해주고 싶다.
'맥주와함께 > 생맥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udweiser (버드와이저) - 생맥주 (4) | 2009/12/08 |
|---|---|
| 아사히 黑生 (Asahi Munich-Type Black) - 생맥주 (4) | 2009/12/04 |
| Max (맥스) - 생맥주 (8) | 2009/12/02 |
| Super Bock Stout (수퍼 복 스타우트) - 생맥주 (0) | 2009/11/05 |
| Sagres (사그레스) - 생맥주 (0) | 2009/11/01 |
| Super Bock (수퍼 복) - 생맥주 (4) | 2009/10/29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그래도 요샌 좀 맛있는 곳이 보이긴 해요.
맥주 좋아하는데 건데앞 친구랑 한 번 가봐야 겠네요 ^^ 잘보고갑니다!
맥스는 꼭 반주로 곁들여서.. ㅎㅎ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맥스 생맥 좋아하는데, 파는곳 찾기도 쉽지 않고 맛있는 곳은 더더욱 없더라는... -_-;
무언가를 주문하면서 불안하면 참 그렇죠.
라멘집은 땡기네..ㅋㅋㅋ
근처 자주 지나갈테니 가보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