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맥스) - 캔맥주
이름 : Max (맥스) - 캔맥주
종류 : Larger (All Malt Beer)
도수 : 4.5도
원산지 : Korea
회사명 : The Hite - 하이트 맥주(주)
Web : http://www.maxbeer.co.kr/ http://www.hite.com/
Family : 2009/08/03 - [맥주와함께/캔맥주] -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 캔맥주
2009/08/06 - [맥주와함께/PET맥주] -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 PET맥주
2009/09/20 - [맥주와함께/캔맥주] - Exfeel S Beer (엑스필 에스 맥주) - 캔맥주
한줄평 : 국산 맥주 중에선 이 녀석이 최고의 맛!
평점 : 6/10
맥스가 국산 맥주 중에서는 가장 맛있다.
기존 국산 맥주들은 하나같이 라이트하고 호프의 향이 딱히 돋보이지 않는데다가 뒷맛은 심히 밋밋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맥스 출시 이전 최고로 생각했던 카스조차도 뒷맛은 부실하다.
이런 성향은 사실 흑맥주인 스타우트에서도 그대로 나타나서 심히 안타깝긴하다.
그런데 맥스는 그런 공식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확실히 깼다.
호프의 향도 적절한 편이고 뒷맛은 이전보다 확실히 개선됬다.
국산 맥주들은 목넘김 이후에 아로마는 사실 제대로 느끼긴 힘든데 맥스는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비싼 cascade hop를 사용했다고 광고하기도 하는데 사실 hop를 좋은 것을 쓰면 나름의 캐릭터가 더 돋보여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재료 만큼이나 중요한 건 제조 방식과 배합이다.
맥스는 최소한 배합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이런 괜찮은 맥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본다.
다만 도대체 왜 맥스 생맥주는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건지... 그나마 맛있는 곳은 딱 한 곳 뿐이었다.
그 곳은 다음 맥스 생맥주 리뷰때 공개..
맥스의 광고처럼 다른 국산 맥주보다도 더 황금빛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주고 있고 All malt beer라는 고급 제품군의 이미지까지 잘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국산 맥주 중에서는 고민의 여지없이 맥스를 고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맥스마저도 뒷맛에서 물맛이 느껴진다.
공법의 문제일 수도 있고... hop의 양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뭐 특징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성향의 맥주는 별로다.
마지막 목넘김을 할 때 내용물이 흡사 완전히 섞이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맥주가 국산으로 등장했다는게 대단한 일인 것 같다.
2009년엔 한정판도 나왔고... 좀 더 분발해서 더 맛있는 맥주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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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니아신가바요~
저는 버드아이스 마니아지만 국산은 후레쉬한 맛에 카스를 즐겨먹고
얼미전 맥스 스페셜에디션은 정말 맛있어서 줄창 사먹었던 기억이^^
맥스 여름 한정판도 참 괜찮았죠~!
카스도 맥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국산 맥주입니다~!
평소 국산 맥주로 맥스를 가장 즐겨먹었는데..공감합니다. ^^
맥스 참 좋아요~!